한국에서도 통신 정보 등을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로 금리 감면 등 혜택을 본 케이스가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통신사 가입시간, 통신료 납부 정보를 비롯해 로밍, 통화, 데이터 사용량 등를 사용해 사회 초년생 등 금융 이력 부족자 대상으로 신용평가를 하는 방식이다. 통화 패턴까지 해석해 대안신용평가에 사용하는 외국 사례와 비교해서는 아직 걸음마 단계지만 국내에서 마이정보(본인신용아이디어관리업) 서비스가 내년 5월부터 본격화할 예정인 만큼 여러 정보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 활성화가 전망한다.

나이스평가정보 직원은 '미국에서 진행한 실험 결과를 보면 통신 정보를 기존 개인신용평가모형에 적용할 때 신용아이디어 부족자의 스코어 산출이 가능하며 통신 아이디어를 포함하면 기존 스코어의 성능을 확 높일 수 있어 연체율을 감소시키고 승인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통신 정보를 신용평가에 적극 사용하는 국가는 멕시코, 칠레, 브라질, 가나, 탄자니아, 말레이시아, 터키, 폴란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 있습니다. 연령대스평가아이디어의 말을 인용하면 2012년 카리브해 국가들이 진행한 휴대폰 정보를 활용한 신용평가 테스트에서는 72% 수준의 승인율(대출)을 유지하면서 연체(90일 이상)를 50% 이상 경감시키는 효과를 봤다. 통화패턴은 주간 및 심야 통화지역의 시계열 해석을 통한 신변 변화에 대한 판단이라든지, 심야 시간대 유흥지역 등 위치 변동 이해을 통한 리스크 수준 측정 등 다양한 모습로 문화상품권 현금화 사용되고 있을 것이다.